왼손 등에 6cm정도 흉터가 있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1994년? 그정도에 칼로 다쳐서.. 봉합한 것이고요.
음 사춘기가 오기 전에는 상관을 안했지만 점점 신경이 쓰이네요..
엄마는 대학 들어가기 전에 수술을 하면 공부에 지장이 있다고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수술을 한다고 하시는데..
정말 지장이 있는지요..
겨울에야 소매로 가리고 다니면 되지만.. 여름엔 정말 부끄럽고..
이거 없앨려면 어떤 수술을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십니까?
죄송합니다. 지금 흉의 형태가 어떤상태인지 알수 없기때문에 어떤 치료를 하여야 하는
지도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만약 살이 튀어나와있거나. 아니며 붉거나 하는것은 어느정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아무
런 표시가 나지 않고, 그냥 선만 보인다면 그건 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먼저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