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 clinic

자외선

태양이 방출하는 전자파에는
파장에 따라 다양한 범위가 있습니다.

썬스크린이란?

자외선은 세 종류가 있습니다.

제일 짧은 파장인 자외선 C는 생물학적 반응이 가장 강하여
피부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나 다행히 오존층에 의하여 제거되어 지표면에는 도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오존층이 점차 파괴 되어가고 있으므로 자외선 C에 의한 손상이 우려 되고 있습니다.

자외선 B는 중간 파장을 갖고 있습니다. 자외선 B는 유리창에 의해 제거되므로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자외선 A는 가장 긴 파장을 갖고 있습니다.
아침과 늦은 오후에 상대적으로 자외선 A가 더욱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A 는 모래, 눈, 또는 얼음에 대해서는 자외선 B 보다 반사되는 정도가 더욱 큽니다. 이러한 광선의 양은 장소, 계절 및 시간 등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년 중 태양광선의 강도는 여름에 가장 강하며 하루 중에서는 오전 11시-오후 2시경 사이가 가장 강합니다. 오후가 되면 태양이 정중앙에서 점차 기울므로 자외선의 강도는 줄어들어 4시경에는 정오 광량의 25%정도로 떨어집니다.

지표에 도달하여 실제 영향을 주는 자외선에는 자외선 A와 자외선 B가 있습니다.
태양의 총 에너지 중 피부를 붉게 만드는 홍반을 일으키는 에너지는 80%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지표면에 도달합니다.
동일한 광량을 조사하였을 경우에 자외선 B는 자외선 A에 비하여 홍반을 초래할 수 있는 능력이 1000배나 됩니다.

즉 자외선 B의 영향이 매우 강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외선 A는 홍반을 유발하는 능력이 자외선 B에 비하여 매우 약하나 조사되는
자외선 A의 양이 자외선 B 보다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실제의 생활에서 자외선 A가 자외선 B 못지 않게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먼지도 영향을 미쳐 태양광선의 자외선량을 감소시킵니다.
구름은 가시광선의상당량을 차단하지만 자외선에 대해서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표에 도달한 광선은 반사를 일으키는데 반사되는 광선의 양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깨끗한 눈은 약 80% 이상의 자외선을 반사합니다. 산란광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자외선이 가시광선보다 더 많이 산란되며 자외선도 파장이 짧을수록 더 많은 산란을 일으킵니다.
정오 경에는 자외선 강도 중 30-50%가 산란광에 의합니다. 그러므로 여름철 한낮에는
그늘에 있더라도 산란에 의하여 일광화상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즉 꼭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더라도 자외선에 의한 손상을 얼마든지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을수록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강합니다.
따라서 파장이 더 짧은 자외선 B가 자외선 A에 비하여 단기간에 더 많은 피부에 손상을 주게 됩니다.

그러나 비록 직접적인 영향은 적지만 장시간에 걸쳐 꾸준히 영향을 주는 자외선 A도 피부에 적지 않은 손상을 줍니다.
그리고 자외선 A는 파장이 길므로 유리창을 통하여 실내까지 침투하므로 실내에 있다고 자외선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햇빛을 차단하지 않고 그대로 지내게되면 여러 가지 피부의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최근에 경제적인 여유를 갖게 되면서 여가활동이 중요시되어 햇빛에 노출되는 기회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스포츠에 열중하거나 관람하는 경우와 등산, 낚시, 여행, 수영 등의 레저활동등으로 햇빛에인한 손상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햇빛에 의한 비정상적이고 비생리적인 노화를 광노화라 합니다.

광노화가 발생하면 피부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광선의 양이 가장 많은 시간에 야외로 외출하는 것을 피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 시까지는 햇빛의 강도가 가장 강합니다.
이 시간 동안 외출을 해야 한다면 할 수 있는 한 많은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또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등을 집중적으로 피합니다.

물리적인 방법으로 차단합니다. 챙이 넓은 모자, 양산을 사용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양산을 사용하더라도 직사광선은 막을 수 있어도 주위의 반사광이나 산란광은 막을 수 없습니다.
썬글래스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썬글래스는 유리가 큰 것이 좋습니다. 긴 셔츠와 긴 바지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 있을 경우에는 이러한 방법이 필수적입니다.

썬스크린을 바릅니다. 사람이 하루 종일 야외에서 노출할 수 있는 자외선의 양은 최소 홍반량의 15배 정도이기 때문에
정상인에서는 썬스크린 차단지수 또는 일광 차단지수(영어로는 Sunscreen Protection Factor 또는 Sun Protection Factor이며
SPF라는 약자를 주로 사용한다)가 15 정도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외선 A에 의한 피부 손상이 알려지면서 SPF가 15-30 정도의 높은 일광차단제의 사용이 자외선 A와 자외선 B의
완벽한 차단을 위하여 추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외선에 비교적 예민한 사람은 SPF가 15-30 정도가 보통인 경우는
SPF 10-15 정도가 좋습니다. 썬스크린은 외출하기 최소한 30분 이전에 바릅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바릅니다.
특히 수영 후에나 땀을 흘린 후, 세안을 한 경우 반드시 다시 바릅니다.

썬탠을 피합니다. 썬탠은 의도적으로 피부에 손상을 주는 행위입니다. 두말할 필요없이 의도적으로 썬탠을 하는 것은 피하여야 합니다.
자외선을 쬐인 후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피부가 자외선에 의해 손상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신체의 반응입니다.
썬탠크림은 피부의 색만을 갈색으로 만들 뿐이며 자외선에 대하여 어떠한 보호작용도 하지 못합니다.
지나친 자외선은 피부의 면역능력을 떨어뜨려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며 장기간 자외선의 영향이 축적되면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의 기준, 맑고 깨끗한 피부”
피부과 전문의 3인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