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4년 전에 꿰매는 수술받은, 길이 약 9cm, 두깨 한 0.3cm 정도의 흉터입니다. 그 당시 켈로이드라 들었었던거 같구요. 처음엔 빨갛고 위로 올라온 상태였는데 몇년이 지나면서 점점 평평해지고, 흉터 조직도 부드러워지고 이제 색깔은 오히려 제 피부보다 더 하얘졌습니다. 그래도 스킨 텍스쳐가 반짝? 거리고 약간 미끈거리는 듯한 느낌도 있고 무엇보다 아직 눈에 띄어서요. (팔에 있습니다)

추천하는 수술이 있으신가요? 대충 비용은 어느정도 될까요?

해외에 있어서 직접 병원에 가지 못해서.. 최대한 여기서 알아본 다음에 한국에가서 수술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남테마피부과입니다.

메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