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입니다.
2살때쯤 오른쪽 다리 종아리부분에 튼살같은게 생겨 근처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니 튼살이 맞는거 같다고 그냥 집에 가있으라고 해서 지금껏 (지금 아이는 7살) 그냥 두고 있어요.
이미 하얀 튼살이 종아리 부분에 심한편입니다. 여자애라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냥 두고 사춘기가 지나서 치료를 하는게 좋을런지..아님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하는건지요?
그리고 볼에 손톱으로 패인 흉이 있는데 성장이 멈춘 사춘기이후 치료가 좋은지 지금 치료를 하는것이 좋은지요?

안녕하세요 테마피부과 입니다.

원장님께서 한번 보셔야 할꺼 같으시다고 하시네요
편하신 시간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상담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