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쯤에 계단에서 구르다가 항아리에 부딪혔는데 그 항아리가 께지면서 그조각이 얼굴에 깊은 상처를 냈습니다 턱쪽에 약 4cm가량 흉터가 생겼는데 당시에 성형외과를 가니까 바로찢어졌으면 성형실로 수술해도 흉터가 덜 남는데 옆으로 비스듬하게 찢어져서 나중에 크거든 하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23이 된 지금 6월쯤에 훙터수술을 받게 됐는데
의사말이 4cm미만은 지그재그 성형법보다 바로 폭만 줄여줄수있는 수술이 낫다 하여
그수술을 받았습니다 근데 7개월이 지난지금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예전보다 더 표시가 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수술을 해놓으니까 3cm가량은 턱 옆쪽으로 있고또 그밑으로 1cm가량은 턱밑쪽이라 수술 안했을때는 표시가 덜 났는데 이제는 수술부위가 빨개보여서 티가 더난다고들 하는데 레이져 방법을 쓰면 흉터부위가 하얗게 되서 덜 보여질수있나요? 그리고 레이져는 수술비는 얼마나 드는건지,,,
꼭좀 답글 부탁드립니다..
남자면 에러저이 덜할텐데 여자라서 그런지 신경이 참 많이 쓰이거든요,,,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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