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인가..목욕시킬려고 식혀놓은 물에 팔을 대였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아래위로 구여.. 지금 흉터가 있습니다.(위로 3*6, 아래로2*5정도)
전반적으로 피부톤보다 하얀편인데 움푹 조금씩 들어간부분은 피부보다 짙은 색이 구여..
어머니 말씀으론 그리 뜨거운물도 아닌 약간 따뜻한 정도였다고.. 어쨋든 바로 병원에 가셨는데.. 거기 의사가 팔을 마구마구 문질렀답니다. 막 우는데도 그래야 된다며..허물이 벗 겨질 정도로 엄청나게..문질렀다네여.. 90년중반쯤에 타성형외과를 가보니..다들 수술하기 말라고 하더군여.. 이정도면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이걸로 인해..많이 괴롭습니다. 조금이라도 개선되었으면 하구여.. (팔에 흉터는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고는 하지만여..)
그리구 진피배양술이 거의 개발단계에 와있다는데..그걸 하면 지금 시술보다 많 은 효과를 볼수 있나여? 또 언제쯤 적용될수 있는건지? 직접 안보심..말씀하시지 어렵겠지만..멜로 답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추신)콘투락투벡스란 연고가 어떤건가여? 그냥 바르면 흉터가 옅어지는겁니까? 예전에 어느 병원 갔을때 가져온 책자에 있어서여..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은..

안녕하세요.테마피부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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