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1월 25일 오전 12시경 나무의자밑에 고정시키는 쇠에다 눈밑이 찍히는 바람에 위아래 간격 0.5cm
사이로 두줄이 생겼는데요. 급한 나머지 정형외과에서 꼬매고서 담날 대학병원갔더니 흉이 많이 생기겠답니다.
1월 30일 오후 1시에 대학병원에서 실밥푸르고 처방은 받을건데 흉이 깊은 두줄인데 한꺼번에 같이 3바늘 꼬매셨다는데ㅠㅠ 성형외과갔더니 흉은 생긴다고 이미 95%는 어떻게 상처났냐에 따라 흉이 결정되는거라 해서 어차피 성형해줘야할거같아 재봉합은 안했습니다ㅠㅠ 두번 고생시키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흉이 안보였으면 하지만 소독할때 본결과 흉이 폭도 있고 3cm 조금 안될거같아서요ㅠㅠ
대학병원 성형외과 선생님은 크는 아이이고 6개월 일년 이년 본후에 다커서 시술하라는 말씀만 하시고 말았는데요.
낼 실밥을 풀러봐야알지만. 빨리할수록 흉이 덜진다면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ㅠㅠ
너무 속상해서 잠도 안오고 빠른 답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테마피부과 입니다.

전화로 상담 도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